강의

• 

  조회
  999

  추천
  0

  댓글
  0

  고대 이집트인과 맥주의 역사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맥주의 기원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맥주로 널리 알려진 국가들인 독일이나 영국을 생각하실 지 모르겠으나 사실은 이집트라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이집트에서는 6000년 전 처음으로 맥주를 제조했습니다. 그러나 맥주 제조법등이 자세히 기록된 문헌에 따라 실제 ...

• 

  조회
  1,049

  추천
  0

  댓글
  0

  국제 형사 재판소와 그 법정 안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국제 형사 재판소는 집단학살, 전쟁범죄,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처벌하는 세계 최초의 상설 전쟁범죄재판소로, 이 영상은 국제형사재판소의 구성을 다룹니다. 세계 대전등으로 논의는 많이 있어왔으나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차한 국제 형사 재판소는 2002년에 그 역...

• 

  조회
  1,417

  추천
  0

  댓글
  0

  당은 우리 뇌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당은 어떻게 우리 뇌에 작용할까요? 글루코스, 락토스, 말토스 등 식료품 점에서 라벨을 읽어보면 다양한 형태로 당은 음식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 일단 혀의 미각세포들이 그것을 인지하고 뇌로 신호를 보냅니다. 대뇌 피질은 맛을 ...

• 

  조회
  758

  추천
  0

  댓글
  0

  로마 청년 루시우스의 하루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로마 시민인 17살 청년 루시우스의 하루를 구성한 영상입니다. 그는 이제 교육을 거의 끝마친 상태로, 대중 연설, 라틴어, 그리스어를 배웠고 달리기, 수영하기, 전쟁술과 같은 체력 단력 역시 로마인들에게는 중요한 수업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군대에 들어갈지를 결정할...

• 

  조회
  1,114

  추천
  0

  댓글
  0

  세포 조직 공학이 우리가 치료 받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까요?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Tissue Engineer인 Nina Tandon이 이 새로운 기술이 우리가 치료받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신약 개발에는 연구실에서 작업하고, 동물 실험 및 임상 실험 단계가 요구되어 왔고 이 과정은 오래 걸리는데다가 시간도 많...

• 

  조회
  1,091

  추천
  0

  댓글
  0

  과연 중국이 이상적인 부상 국가의 모델인가?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자유가 가장 중요시된 가치라고 생각된 때가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을 아주 풍요로운 국가로 만든 원동력이다. 그리하여 지금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적 권력 행사를 앞세우는 시대이다. 하지만 부상하는 새로운 나라들에서는 이것이 단지 환상일 뿐이다. 그렇게 믿는 ...

• 

  조회
  1,449

  추천
  0

  댓글
  0

  자페증에 관한 사실들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자폐증에 관해서 우리는 지금 어떤 사실을 알고 어떤 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소아과 의사인 Wendy Chung은 자폐증에 관해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자폐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수는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80-90년대...

• 

  조회
  1,037

  추천
  0

  댓글
  0

  Thomas Malthus and Population Growth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27

  1700년대는 계몽시대라고 불린다. 인간의 한계가 보이지 않고, 끝없는 진보와 발전으로 인간의 삶은 풍요로워 질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 사회적 분위기에 반하는 사람이 Thomas Malthus였다. 그가 생각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구가 식량이 ...

• 

  조회
  1,231

  추천
  0

  댓글
  0

  Why dieting doesn't usually work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27

  Hunger과 energy loss는 뇌에 의해 결정된다. 한 사람이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적정 몸무게와 달리 뇌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호흡하고, 걷는 것처럼 자신만의 적정 몸무게를 생각하고 있다. 바깥 온도가 변할 때 몸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처럼 뇌 역시 똑같은 ...

• 

  조회
  1,074

  추천
  0

  댓글
  0

  Correlation and Causality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27

  Khan은 'Eating Breakfast May Beat Teen Obesity'이라는 기사를 분석하면서 사람들이 자주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사의 세 문단에서는 모두 '아침을 먹으면 살이 안 찐다. 아침은 활동력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