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323 건의 컨텐츠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27
시장 경제란 너무나도 복잡한 것이라서, 예전부터 정부는 시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왔었죠. 그러나 1776년 아담 스미스(Adam Smith)는 당시로서는 굉장히 파격적인 이론을 그의 책 국부론에서 설명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 (Invisib...
행동하는 사람이 되세요! 14살 소녀가 성차별적인 광고를 바꾼 이야기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27
이 TED강의는 좀 더 어린 관객층을 위한 강의로, 어떻게 하나의 사소한 생각이 커다란 회사의 마케팅을 바꿨는 지를 보여줍니다. 강의자인 메케나 포프(McKenna Pope)는 어린 남동생인 개빈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쉐프가 되고 싶어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26
어릴 적 최고로 좋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 믿었던 이현서는 14살에 탈북을 시도하게 된다. 끔찍하게 두렵고 잔혹한 시간을 견디며 중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북한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또다시 중국으로 긴 여정을 다녀 온다. 라오스에서...
Shake Shack CEO Randy Garutti at Entrepreneurship Summit NYC 2013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26
뉴욕에서 출발한 버거 프랜차이즈인 Shake Shack의 CEO인 Randy Garutti는 이 강의를 통해 Shake Shack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그만의 경영철학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Shake Shack은 Randy가 그의 동업자...
Amanda Palmer: The art of asking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06
아만다 팔머는 팬들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며 공연을 하는 음악가이자 블로거이다.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선호한다. 그녀는 순회공연을 할 때 팬들에세 도움을 요청하여 직접 공연장소를 섭외한다. 또한 카우치 서핑을 통해 소파에서 ...
Neil Harbisson: I listen to color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06
네일 하비쏜은 색을 소리로 인지하는 Sonochromatic 사이보그 예술가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색맹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는 이 한계점을 기계장치를 통해 이 시대의 새로운 예술가로 거듭났다. 그는 기계장치를 통해 색을 소리로 인지한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
10 Technology Basics that Everyone must know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02
매일 기계를 사용하지만 손쉽게 쓰는 방법을 몰라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팁을 담은 강의이다. 짧은 5분동안 컴퓨터, 휴대폰, 카메라, 프레젠테이션을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빠른 기술들을 소개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적 있지만 확실히 알지...
Stanford Open Office Hours : Dave Evans and Bill Burnett
[ 강의 > 교외강의 ] 2014.02.02
스탠포드에서 Design and Life를 7년동안 가르치고 있는 Dave Evans와 스탠포드 디자인 프로그램의 executive director이자 역시나 스탠포드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Bill Burnett가 이 영상의 speaker다. 이들은 영상을 통...
Hanan Ashrawi on Oslo, Academia, and Women in Politics (Part 1)
[ 강의 > 교외강의 ] 2014.01.30
팔레스타인의 여성리더이자 운동가, 학자 등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Hanan Ashrawi는 브라운대학교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맺은 오슬로 협정으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Ashrawi는 20년간 진행되고 있는 오슬로 협...
[ 강의 > 교외강의 ] 2014.01.30
이 강의는 예술작품을 보는 폭넓은 시야의 필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강연자는 박물관에서 발견한 한 예술작품에 의해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게 되는 계기를 말한다. 처음에 발견했던 예술작품이 매우 쓸모없고 디자인도 터무니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나중에 집에 돌...